24일 제주시 낮최고기온이 34.9도를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용담동 용연에서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과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24일 제주시 낮최고기온이 34.9도를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용담동 용연에서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과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