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5일 여자 사우나에서 금품이 들어있는 파우치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58·여)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5일 낮 12시50분께 서귀포시내 모 사우나에서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있는 파우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25일 여자 사우나에서 금품이 들어있는 파우치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58·여)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5일 낮 12시50분께 서귀포시내 모 사우나에서 현금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있는 파우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