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5일 남의 집에서 물건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미수)로 A씨(40)을 검거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밤 11시27분께 서귀포시 한 개인 주택의 담을 넘어 침입해 훔칠 물건을 물색하려다 발각돼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25일 남의 집에서 물건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미수)로 A씨(40)을 검거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밤 11시27분께 서귀포시 한 개인 주택의 담을 넘어 침입해 훔칠 물건을 물색하려다 발각돼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