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23일)를 넘긴 25일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에 발효됐던 폭염경보가 남부까지 확대된 가운데 무더위를 피해 서귀포시 솜반천을 찾은 사람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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