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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 vs 패기' 우승까지 단 2경기역대 우승팀 청주대성고·중경고, 첫 4강 신평고·안성맞춤FC
특별취재팀
입력 2017-07-26 (수) 14:43:27 | 승인 2017-07-26 (수) 17:36:40 | 최종수정 2017-07-26 (수) 14:46:33

역대 우승팀과 대회 첫 4강 진출팀 간 백록기 정상을 향한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제2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8강전 4경기가 26일 서귀포시 강창학A·B구장에서 치러진 가운데 1993년(제1회) 우승팀인 청주대성고과 대회 첫 4강을 신고한 경기 안성맞춤FC, 1999년(제7회) 우승팀 서울 중경고과 대회 첫 4강에 오른 충남 신평고가 결승행 티켓을 노리게 됐다. 

역대 우승팀이 격돌한 8강전 최대 빅매치인 서울 한양공고와 청주대성고와의 경기는 3골을 몰아친 청주대성고가 웃었다. 

특히 청주대성고는 지난 2015년(제23회)과 2016년(제24회) 대회 4강에 이어 3년 연속 4강 진출의 기염을 토해내며 24년 만에 백록기 재탈환의 기회를 만들었다.

또 서울의 강호 중경고 역시 2013년(제21회) 준우승팀이자 지난해 4강에 오른 대전유성생명과학고의 쾌속질주를 잠재우고 4강에 안착했다.

대회 첫 8강을 신고한 충남 신평고와 경북 영덕고의 경기는 패기에 앞선 신평고가 4강 티켓을 확보했고 경기 안성맞춤FC도 백록기 3번의 준우승에 빛나는 전북 이리고를 물리치고 처음으로 백록기 4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4강전 2경기는 28일 오전9시30분 강창학A구장에서 충남 신평고와 서울 중경고, 같은 시간 강창학B구장에서 경기 안성맞춤FC와 청주대성고의 경기로 각각 치러진다. 

한편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29일 오후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앞서 오후1시 저학년(U-17)대회 결승전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특별취재팀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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