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중항공회담에 참석한 양국 대표들이 월드컵 등의 특수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양국간 관광객 수송을 위한 항공편 증편, 신규취항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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