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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공평한 기회 갖도록 노력"
고경호 기자
입력 2017-07-27 (목) 17:33:03 | 승인 2017-07-27 (목) 17:34:37 | 최종수정 2017-07-27 (목) 17:34:37
사진=제주특별자치도수화통역센터

제주도수화통역센터 27일
개소 20주년 기념식 개최

"음성 중심의 사회에서 청각장애인과 비청각장애인의 삶이 아름다운 균형점을 찾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된 제주특별자치도수화통역센터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도수화통역센터(센터장 박춘근)는 27일 탐라장애인복지관에서 '수어통역, 삶을 잇다'를 주제로 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수화통역센터

도수화통역센터는 지난 20년간 제주지역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 지원과 상담,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도수화통역센터는 이날 5대 미래 비전 선포를 통해 "하나의 언어를 다른 언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상호 정보 접근의 장애가 없도록 평등화하는 활동을 펼치겠다"며 "사회적 약자인 농인과 청각장애인의 삶이 다른 이들과 공평한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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