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주점에서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정모씨(36)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8일 새벽 1시50분께 서귀포시내 모 유흥주점에서 양주 등을 주문하고 술값 40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주점에서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사기)로 정모씨(36)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8일 새벽 1시50분께 서귀포시내 모 유흥주점에서 양주 등을 주문하고 술값 40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