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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기를 넘어 세계에도 이름 알리고 싶어”
특별취재팀
입력 2017-07-30 (일) 14:38:21 | 승인 2017-07-30 (일) 14:40:33 | 최종수정 2017-07-30 (일) 14:40:33

최우수선수 청주대성고 강현준

“백록기 우승도 벅찬데 최우수선수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돼 너무 행복합니다”

제25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힌 강현준 선수(3학년)는 “운동량을 늘려 체력적으로 우위를 점한 것이 이번 백록기 대회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며 “최우수선수 타이틀도 제가 잘한 것이 아니라 팀내 모든 선수가 노력해서 열심히 뛰어준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현준 선수는 “결승전에서 강팀을 만나 선수 모두가 긴장했고 처음 월드컵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하다 보니 심리적으로 부담됐다”며 “경기초반 넣었던 한골이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골이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년에도 백록기에 참가했지만 좋은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며 “올해 백록기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축구인생에 잊지 못할 대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팀내 수비형 미드필더로 공격과 수비 모두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했던 강현준은 “FC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와 같은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앞으로 백록기를 넘어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별취재팀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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