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방송 ESPN은 7일(한국시간) 인터넷 웹사이트(www.espn.com) ‘팬터지 베이스볼’ 코너에서 팬들의 지지도를 토대로 작성한 포지션별 순위를 발표, 박찬호를 ML 선발투수 90명 중 21위에 올렸다.
반면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구원투수 36명 중 14위에 랭크됐다.
선발투수 1위와 구원투수 1위는 랜디 존슨(애리조나)과 철벽 소방수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가 각각 차지했다.<연합>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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