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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김정은에게 "대북 군사옵션 장전됐다"…괌에 대기 중인 B-1B 랜서 성능은?
전미진 기자
입력 2017-08-12 (토) 03:15:28 | 승인 2017-08-12 (토) 03:20:37 | 최종수정 2017-08-12 (토) 03:24:36
트럼프, 김정은 대북 군사옵션 장전됐다 (사진: JTBC, 영상 캡처, 트럼프 SNS)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에게 초강수를 뒀다.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북한이 현명하지 못하게 행동한다면 이제 군사적 해결책이 완전히 준비됐고(in place) 장전됐다(locked and loaded)"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국 공격 가능성에 대해 "북한이 가능하리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은 일이 북한에 일어날 것"이라고 김정은에게 압력을 넣은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밤 11시(한국 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다시 한번 북한에 대한 강경 발언을 게재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괌에 있는 B-1B 랜서 전투기가 지시가 내려오면 주한 미군의 사명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글과 함께 B-1B 전투기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B-1B 랜서는 대륙 간 이동 시 연료 보급이 필요 없는 다목적 폭격기로 방어항공전자 슈트를 장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적의 조기경보 레이더에 대한 재밍(교란) 기능을 제공하며, 공중 발사 미사일·지대공 미사일·레이더 관제 대공포의 사격관제시스템으로부터 항공기를 보호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에 강경 대응에 북한 김정은이 괌 주변을 타격하겠다는 엄포를 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미진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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