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이어 살충제 계란 파문이 퍼지면서 도내 가금류 농가들이 또 다시 피해를 입을까 노심초사.

정부는 15일부터 전국 3000수 이상의 산란계 사육농가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여 합격판명시 정상출하한다고 밝혔지만 소비자 불안감은 커졌기 때문.

주변에서는 "이번 정부의 조치는 안전확보를 위해 사전에 취한 조치이지 대다수 계란은 문제가 없다"며 "소비자들이 계란은 물론 닭과 오리육 등 가금류에 대해 불신감이 커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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