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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권도, 전국대회서 '금빛 발차기'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8-17 (목) 16:16:40 | 승인 2017-08-17 (목) 17:34:50 | 최종수정 2017-08-17 (목) 16:21:02

제3회 태권도원배·한국실업최강전, 금 3개 등 6개 획득
아라중 윤훈석·강헌제, 제주도청 강나영 각부 1위


전국 태권도대회에 출전한 제주도선수단이 무더기 메달을 쏟아냈다.

'제3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와  '2017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참가한 도선수단은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따냈다. 

14일부터 18일까지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경기장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아라중 2학년 듀오, 윤훈석과 강헌제가 각각 금빛 발차기를 드높였다.

대회 남중부 라이트 웰터급에 출전한 윤훈석은 결승전에서 강호 이현진(항동중)을 맞아 9-9 동점에 이은 연장에서 서든데스승을 거둬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훈석은 앞선 4강에서 안지원(동현중)에 16-15의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고 8강전에서 윤하원(청주남중)을 7-5, 16강전 이상훈(광주체중)을 20-14, 32강전 진오용(부강중)을 25-10으로 각각 물리쳤다.

또 강헌제도 남중부 미들급 결승전에서 박찬희(전남체중)를 21-15로 꺾고 1위에 올랐다. 강헌제는 4강전에서 이정훈(쌍림중)을 14-10, 8강전에서 권재영(중계중)을 32-9로 각각 따돌렸다.  

특히 제주도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4인방도 13일부터 15일까지 전남 광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실업최강전에서 값진 메달을 보탰다.

제주도청의 간판 강나영이 여자부 -49kg급 결승에서 최수지(안산시청)를 8-6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나영은 앞선 4강전에서 김재아(수성구청)를 3-1, 8강전에서 김보람(성주군청)을 10-2로 격파했다. 또 남자부 -87kg급 결승전에 출전한 김재민이 조유진(진천군청)에게 5-8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부 -57kg급 장별과 여자부 -62kg급 강서희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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