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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뱃길 투입 대형 카페리 본격 건조
고경호 기자
입력 2017-08-20 (일) 17:11:43 | 승인 2017-08-20 (일) 17:14:31 | 최종수정 2017-08-20 (일) 17:12:03

한일고속, 실버클라우드호 내년 하반기 운항

제주 뱃길에 투입될 대형 카페리가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갔다.

한일고속은 최근 울산시 현대프로스 온산공장에서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 제1호선인 '실버클라우드호'(Silver Cloud)의 '강재절단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재절단'(Steel Cutting)은 선박에 사용될 강재(철판)을 절단하는 것으로, 선박 건조 과정 중 첫 단계다.

실버클라우드호는 길이 160m, 폭 24.8m 규모의 1만9000t급 대형 카페리로 여객 1200여명과 차량 150대를 적재할 수 있다.

한일고속은 내년 하반기 '완도-제주' 노선에 실버클라우드호를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한일고속 관계자는 "현재 운항중인 '한일카훼리 1호' 대비 운항시간은 12% 줄어들고 여객 수송능력과 차량·화물 선적능력은 각각 26%·36% 늘어난다"며 "경쟁력 있는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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