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종합
도내 23개팀, 제민기 '왕좌' 노린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8-24 (목) 18:53:59 | 승인 2017-08-24 (목) 19:05:59 | 최종수정 2017-08-24 (목) 19:14:49

제28회 제주도배구대회 9월 9일 한라중체육관서
관공서부 4팀 등 동호인1·2부 12팀 등 우승 도전 

"'28번째 제민기' 주인공은 과연 누구"

제민일보사(대표이사 회장 김택남)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가 주관하는 제28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가 다음달 9일 오전 8시30분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이에 대회 개최를 앞두고 24일 오후 본사 1층 회의실에서 대표자회의를 개최, 각부 조 추첨과 대진표 작성 및 경기에 따른 대회 규정 등 경기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관공서부 4팀을 비롯해 동호인부 1부 3팀, 동호인부 2부 9팀, 학생부 자율배구 7팀 등 모두 23팀이 출사표를 던져 지역과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각부 정상을 향한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제민기 역사상 26번의 우승 금자탑을 쌓아올린 서귀포시청(옛 남제주군청 포함)과 지난 2013년 서귀포시청의 대회 10연패를 저지한 패기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대회 정상을 향한 숨막히는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동호인부를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 원년대회 챔피언인 김녕배구동호회를 비롯해 남원큰엉배구동호회, 효돈배구동호회와의 피할 수 없는 명승부가 예상된다. 또 지난 2015년부터 신설된 학생부 자율배구팀도 참가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경기방식은 관공서부의 경우 4팀이 4강 토너먼트전으로  치르며 동호인부 1부는 3팀이 풀리그를 통해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또 동호인부 2부는 9팀을 3조(3팀씩)로 나눠 풀리그를 치러 각 조 1위 팀(3팀)이 추첨을 통해 결승토너먼트전 대진을 결정, 우승팀을 가린다. 이밖에 중등부와 여초부는 결승전으로 치러지며 남초부는 3팀이 풀리그를 거쳐 우승팀을 확정한다. 

한편 대회 개막전은 이날 오전8시30분 제주도청과 제주도교육청, 한경백구회와 대정배구동호회간 첫 토너먼트전으로  팡파르를 울린다.

◇다음은 각 부별 참가팀 명단(총 23팀)

△관공서부(4팀)=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동호인부1부(3팀)=김녕배구동호회 남원큰엉배구동호회1부 효돈배구동호회
△동호인부2부(9팀)=제주교대동호회 한수풀배구동호회A·B 한경백구회 남원큰엉배구동호회2부 시흥배구동호회 제주시배구동호회A·B  대정배구동호회 
△학생부(자율배구·7팀)=중등부(2팀) 탐라중 무릉중, 남초부(3팀) 제주중앙초 동홍초 월랑초, 여초부(2팀) 서귀포초 월랑초.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