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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효 시인 1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
김봉철 기자
입력 2017-09-01 (금) 15:15:52 | 승인 2017-09-01 (금) 15:19:27 | 최종수정 2017-09-01 (금) 15:19:27

권재효 시인이 뇌출혈로 투병중 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5세.

권 시인은 제주교육대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제주대 산업대학원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제주MBC PD를 역임했다.

1995년 「시와 산문」으로 등단해 제주문인협회 사무국장과 부회장, 천상병시문학회축제위원장을 지냈다.

시집으로 「대금산조」 「나는 우울을 즐긴다」 「내 마음 속 너도밤나무 숲」 등을 펴냈고, 2005년 귀천문학상과 2014년 제주문학상을 수상했다.

장례식장은 신제주성당이며 일포는 3일, 발인은 4일 오전 10시 장례미사로 치러진다.

11시30분 양지공원에서 화장 후 황새왓 천주교성지 납골묘에 안치될 예정이다. 문의=010-9991-8237.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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