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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14명 문예재단 지원사업 선정
김봉철 기자
입력 2017-09-05 (화) 12:43:38 | 승인 2017-09-05 (화) 12:45:38 | 최종수정 2017-09-05 (화) 18:24:50
2017 청년유망예술가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박주우 작가의 '고립'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경훈)은 도내 유망한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17 청년유망예술가육성지원' 사업 공모 심사 결과, 18명의 지원자중 박주우 작가 등 14명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에 있는 청년예술가가 외부 조건에 구애 받지 않고 작품활동에 매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재정 지원과 활동 지원, 홍보 지원이다.

재정 지원은 월별보고서를 근거로 9~12월 활동비를 지원한다. 활동지원은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지역문화예술계 진입을 위한 실질적 조언과 도움을 지원한다. 홍보지원은 예술가 프로필, 창작스토리, 작품정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청년예술가 아카이빙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선정자 명단는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 및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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