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23일)을 10여일 앞둔 11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인근 가정집 마당에 감이 노랗게 익어 완연해지는 제주의 가을을 알리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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