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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에 9월 정기분 재산세 급증
이소진 기자
입력 2017-09-13 (수) 17:49:22 | 승인 2017-09-13 (수) 17:50:27 | 최종수정 2017-09-13 (수) 17:50:20

36만5728건·1099억 부과
"토지·주택 대상 부과 증가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정기분 재산세를 36만5728건·1099억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 동기 33만4244건·942억원 대비 각각 3만1484건(9.4%)·158억원(16.7%) 증가한 것이다.

납부 대상은 소유기간에 관계없이 지난 6월1일 현재 토지, 주택을 소유한 자다. 납부기간은 오는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10월10일까지로 10일 연장됐다.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을 살펴보면 △토지 26만8325건·963억원 △주택 9만7403건·137억원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 건수만 살펴보면 각각 94.1%, 81.9% 증가했다.

증가 요인으로는 재산세 과세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19.0%)와 개별주택가격(16.8%), 공동주택가격(20.0%) 등이 각각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재산세 납부는 위택스(www.wetax.go.kr) 등으로 가능하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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