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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육성, 도민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히 할 터"부평국 신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9-14 (목) 16:16:50 | 승인 2017-09-14 (목) 17:41:25 | 최종수정 2017-09-14 (목) 16:20:37
부평국 신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엘리트체육과 관련해 어떻게 꿈나무 육성할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지에 대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부평국 신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64)은 14일 도체육회 기자실에서 도내 체육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갑작스럽게 상임부회장으로 명을 받아서 당황도 했고 잘 이끌어 갈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됐다"며 "제주도농구협회장과 제주도생활체육회장 등을 거치면서 체육 부분에 대한 노하우가 생겼다. 도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 상임부회장은 제주체육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돌아보고 안 되는 부분을 잘 매끄럽게 갈 수 있도록 지도자 양성, 건강 증진에 어떤 효과가 있을지 등 지도자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제주체육 꿈나무 육성방안에 주력하는 한편 교육감과 만나 체계적인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메달 획득을 위해서는 선수 영입보다는 꿈나무 연계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보조금 관련 문제 등 조직 문제에 대해 부 상임부회장은 "조직을 가족 같은 시스템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체육현장을 많이 둘러보고 제주체육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기초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조직원들을 하나로 만들어서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부 상임부회장은 "중책을 맡아서 제주체육의 기초가 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 깨끗하고 투명성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며 "도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 신임 상임부회장은 제주도농구협회장과 제주도트라이애슬론연맹회장, 제주도생활체육회장 등 체육계와 현재 서흥전기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제주대병원 후원회장, 고양부 삼성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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