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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째 이어온 국가유공자 집 고쳐주기 봉사 '훈훈'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 주인공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김용현 기자
입력 2017-09-18 (월) 09:47:34 | 승인 2017-09-18 (월) 09:49:26 | 최종수정 2017-09-18 (월) 09:49:26

1994년부터 현재까지 123가구에 대해 주거여건개선사업 나서
사회관심 및 업계 위상높여 1000만원 상당 공사비 전액 부담


20년 넘게 지속적으로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집 고쳐주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조학봉)가 제민일보가 추진하는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이하 주택건설협회)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국가 유공자 및 유족 가구를 대상으로 낡은 주택을 무료로 개·보수해주는 지원 사업을 1994년부터 24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주택건설협회는 점차 잊혀져가고 있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 및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에게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실시해 보다 편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게 돕기 위해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택건설업체들이 건축자재를 무료로 내놓고 건축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상부상조분위기 확산 및 도내 주택건설업계의 위상도 함께 높이고 있다.

주택건설협회는 1994년 국가유공자 1동에 대해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시작한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실시하고 있으며, 24년간 모두 123동에 대해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올해에도 전상군경인 송규석씨 등 6가구를 선정한 후 지원 대상자 요구에 따라 지붕 덧씌움과 옥상 누수방지, 전기설비 교체, 실내 보수, 창문·설비 교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참여업체들은 가구당 평균 1000만원 범위에서 참여 업체에서 공사비 전액을 부담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조학봉 회장은 "도내 주택건설업체들이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1991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대한 존경과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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