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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아껴서 어려운 동생들 우리가 도와요"
양경익 기자
입력 2017-09-18 (월) 18:11:30 | 승인 2017-09-18 (월) 18:13:10 | 최종수정 2017-09-18 (월) 18:12:43

신성여자고등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제주대기고등학교,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오현고등학교, 남녕고등학교 등 도내 7개 학교가 착한 나눔을 향해 모였다.

제주도 7개 연합 고등학교는 1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방문해 나눔리더 활동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진행한 결과 388여명의 학생들이 정기 후원에 참여했으며 1년간 약 3138만원이 무연고 아동 및 해외 식수 지원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기고등학교 양임성 학생회장은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말 고맙다"며 "어려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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