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마무리 투수들의 지난해 세이브와 방어율 등 7가지 항목에 대해 각각 순위를 매겨 합산한 점수를 토대로 작성한 랭킹에서 70점을 얻은 김병현을 6위에 올렸다.
최고의 마무리는 35점을 얻은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가 차지했고 이어키스 폴크(42점·시카고 화이드삭스), 롭 넨(샌프란시스코), 트로이 퍼시벌(이상 58점·애너하임), 제프 짐머맨(68점·텍사스)이 2∼5위에 각각 랭크됐다.<연합>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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