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군농기센터에 따르면 전정교육은 애월 14군데, 조천 9군데, 한경 6군데, 한림 5군데, 구좌 2군데등 모두 36군데 마을에서 진행된다.
북군농기센터는 감귤 전문지도사 9명을 교관으로 편성, 밀식감귤원 간벌·전정·병해충방제·흙살리기등 해거리 방지를 위한 종합교육을 각 읍·면별 현장에서 실습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북군농기센터와 북군 관내 농·감협은 오는 3월말까지 간벌목 파쇄기 9대를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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