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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위 연등처럼 부처님 자비광명 비추기를”법화사 제6회 연꽃문화축제 및 장보고대재 24일 열려
김정희 기자
입력 2017-09-24 (일) 17:10:23 | 승인 2017-09-24 (일) 17:17:09 | 최종수정 2017-09-24 (일) 17:17:09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천년고찰 법화사 대웅전에서 봉행된 장보고대재.
24일 천년고찰 법화사에서 열린 제6회 연꽃문화축제 및 장보고대재 개회식 후 참가자들이 소망풍선을 날리고 있다.

제6회 연꽃문화축제와 장보고대재가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천년고찰 법화사(주지 진우 스님)에서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법화사 신도회(회장 오문학)가 주관한 이번 연꽃문화축제에서는 법화사를 창건했다고 알려진 해상왕 장보고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대재가 올해 처음으로 봉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또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연꽃 및 부처님 그리기, 가훈써주기, 투호 및 노인 공넘기기 경연 등을 비롯해 국악, 스포츠댄스, 마야합창단, 가수 윤정의 공연도 마련됐다.

법화사 주지 진우 스님은 “천년고찰 법화사는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제주도민과 제주불교의 아픈 역사를 함께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며 “오늘 행사가 제주도민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문학 신도회장은 “비록 연꽃은 지고 없지만 연지위 연등처럼 도민들의 가슴에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환히 비추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희 기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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