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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강진' 뱃길 화물선 취항
고경호 기자
입력 2017-09-26 (화) 17:43:52 | 승인 2017-09-26 (화) 17:44:14 | 최종수정 2017-09-26 (화) 17:44:14

제마해운, 4000t급 2척 투입
해당 항로 최초로 열려 눈길

제주와 전남 강진군을 잇는 뱃길이 처음으로 열린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제주 서귀포항과 강진군 신마항을 잇는 뱃길에 화물선 2척이 취항한다.

강진군은 26일 군청에서 제마해운과 '신마항 화물선 취항을 위한 투자합의각서 체결식'을 개최했으며, 제마해운은 4000t 화물선인 '제마 에이스'호와 '제마 프린스'호를 투입, 제주와 강진을 매일 한 차례씩 오갈 예정이다.

운항 초기 제주에서는 생수와 월동무, 감귤 등을, 강진군에서는 건축자재와 강진쌀 등 특산품을 선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제주-강진 뱃길 운항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제주에서 생산된 다양한 제품들을 강진군 지역에 바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190억원을 투입, 지난해 5월 신마항을 완공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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