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초 서비스교육원 설립"
▶ 아름다운 도전 빈에듀컬처

아름다운 도전 빈에듀컬처(대표 장 빈)가 27일 개원 11주년을 맞는다.

빈에듀컬처는 도내 최초로 제주CS서비스교육원을 설립, 3500여명의 서비스 강사와 스피치 지도사, 이미지 컨설턴트, 병원 코디네이터, 산업 지도사 등을 배출했다.

현재까지 9500여회의 기업 특강을 실시했으며, 관공서 대상 교육 등을 통해 도내 공직자의 친절도를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빈 대표는 "글로벌 변화의식과 교육 및 문화예술 창조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713-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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