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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제주, 온몸으로 느껴보자다음달 15일까지 2017 제주올레걷기축제 참가 접수
김봉철 기자
입력 2017-09-27 (수) 14:30:07 | 승인 2017-09-27 (수) 14:33:40 | 최종수정 2017-09-27 (수) 14:33:40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제주올레 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마을체험, 먹을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제8회 제주올레걷기축제'를 11월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11월3일 제주올레 3코스를 정방향으로, 11월4일 4코스를 역방향으로 걸으며 진행된다. 

온평포구에서 시작해 표선해수욕장에서 끝나는 3코스는 금빛 억새 물결이 펼쳐지는 통오름과 독자봉을 품은 3-A코스(20.9㎞)와, 독특한 해안 풍경이 인상적인 3-B코스(14.4㎞)중 골라서 걸을 수 있다.

4코스(19㎞)는 남원포구에서 시작해 검은 빌레가 펼쳐진 태흥리 바다, 제주해녀들의 삶을 볼 수 있는 가마리를 지나 표선해수욕장까지 이어진다.

축제에서는 지친 몸과 마음에 치유를 선사하는 공연도 마련된다.

11월3일 오전 9시 3코스 온평포구에서 드러머 리노&레드팝콘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허대욱 프렌치 트리오, 김창기 밴드, 강허달림, 여성챔버오케스트라 허즈(Hers), 퓨전 재즈 김홍석, 포크락 류준영, 애쉬드 팝 비온리, 퓨전난타 썬더버드, 마임이스트 강정균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길이 지나는 마을의 주민들은 고사리 육개장과 비빔밥, 해물파전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판매한다. 고망낚시 체험, 제주 톳조청 체험, 남원읍 민속보존회의 길트임 행사 등 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10월15일까지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에 미리 참가신청을 하면 축제 공식 기념품인 한정판 스카프와 코스 배지, 프로그램북, 선물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 참가비는 2만원(단체·어린이·청소년·장애인 1만5000원)이다. 현장에서는 선착순 100명까지 2만5000원(할인대상 2만원)을 내고 참가할 수 있다. 문의=762-2190.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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