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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토 IT기업 동남아시아 진출 '눈길'
고경호 기자
입력 2017-09-27 (수) 16:06:33 | 승인 2017-09-27 (수) 16:07:40 | 최종수정 2017-09-27 (수) 17:44:19
㈜제주넷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스마트관광 앱인 '셰이크 발리'를 출시한다. 사진은 발리 현지에서의 셰이크 발리 시연 모습.  사진=㈜제주넷

㈜제주넷, 인도네시아서
'셰이크 발리' 내년 출시

제주 향토 ICT기업이 비콘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관광솔루션' 기술력으로 인도네시아 발리에 진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넷(대표 김영익)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에서 '셰이크 발리'(Shake Bali) 서비스의 운영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셰이크 발리는 스마트관광솔루션 기술이 집약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현지 관광 정보는 물론 위치에 따라 할인 쿠폰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테스트 기간에도 발리 현지의 호텔과 식당 등 관광 업체들의 서비스 가입 문의가 이어지는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셰이크 발리는 ㈜제주넷이 보유한 비콘 기반 스마트관광 O2O 솔루션인 '띵동제주'를 발리의 환경에 맞게 현지화한 것으로, ㈜제주넷은 테스트 결과에 따른 기능 개선과 서비스 운영 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 정식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익 대표는 "제주 향토기업의 기술력이 해외에서 인정받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제주 스마트관광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넷은 지난 2016년 '띵동제주'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지난해 인도네시아 현지 IT 업체인 'Bataviasoft' 및 리조트 업체인 'Kajane'와 띵동제주 솔루션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지고 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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