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제주지점이 19일로 창립 33주년을 맞는다.

98년 한국보증보험을 합병,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했으며 앞으로도 공신력 있는 국내 최대 전문보증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의식, 행동 개혁운동인 ‘Dash2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집중근무제, 특별체험실시 등 세부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고일석 지점장은 “지역 고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믿음을 주는 보증기관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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