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판결
동거녀 흉기 협박에 가스유출 40대 실형선고
김용현 기자
입력 2017-10-10 (화) 11:57:00 | 승인 2017-10-10 (화) 13:12:28 | 최종수정 2017-10-10 (화) 11:57:48

술에 취해 흉기로 동거녀를 위협하고 LP가스를 유출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제갈창 부장판사)는 특수협박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씨(41)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3월 20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제주시 애월읍 동거녀 A씨(41)의 식당 내 방에 들어가 흉기로 A씨를 위협했다.

또 같은날 오후 가정불화 상담을 위해 상담사가 식당에 찾아오자 주방의 가스 밸브 5개를 열어 위협한 뒤 경찰이 출동하자 가스 점화기와 흉기를 드고 협박하며 공무집행을 방해하기도 했다.

한편 박씨는 지난해 12월 상해죄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돼 집행유예 상태였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