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사건/사고
추자도서 무면허로 승객 나르던 어선 좌초…3명 부상
양경익 기자
입력 2017-10-10 (화) 18:26:56 | 승인 2017-10-10 (화) 18:29:54 | 최종수정 2017-10-10 (화) 18:29:45

면허 없이 승객을 실어 나르다 선박이 암초에 좌초되면서 관광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면허가 없는 상태로 여객을 승선시켜 사고를 낸 혐의(유선 및 도선 사업법 위반)로 제주선적 G호(6.38t·승선원 6명)의 선장 김모씨(66)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면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8일 오후 3시5분께 제주시 도두항에서 이모씨(55·경기도 용인) 등 3명을 승선시켜 추자항으로 운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시 도두항을 출항해 추자도로 향하던 G호는 추자대교 인근 해상에서 암초에 좌초됐다.

이 사고로 이씨 등 승객 3명이 다리와 손등에 열상과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선장 김씨와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경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