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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여아 살해 전…" 희귀병일지라도 끔찍한 범행 현장 '질타'
이원석 기자
입력 2017-10-12 (목) 00:50:49 | 승인 2017-10-12 (목) 00:55:43 | 최종수정 2017-10-12 (목) 00:55:43
(사진: YTN)

딸의 친구를 살해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 씨를 둘러싼 뜻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11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 A 양이 살해된 시점은 이 씨의 자택에 들어온 지난달 30일, 하루 뒤인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이 씨가 잠든 피해자를 안방으로 옮겨 하룻밤을 보내고 살해한 것을 추정해 그에게 성도착 증상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회에서 성도착증은 여러가지 형태로 표출되고 있는데 그 표현 방식이 워낙 은밀하고 폐쇄적이어서 주변에서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이 바바리맨으로 이들은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켜 상대에게 수치감이나 혐오감을 주는 데서 성적 쾌감을 얻으며 노출행위에 대해 “왜?”냐고 물으면 “색다른 짜릿함과 스릴이 주는 쾌감”이라고 대답한다.

한편 이 씨의 별명의 뜻을 향한 세간의 관심도 모이고 있는 상태. 이 씨는 '유전성 거대백악종'이라는 치아와 뼈를 연결하는 부분에 종양이 자라는 병을 앓고 있으며 이 때문에 종양을 계속 잘라내는 수술을 2년에 한 번씩 총 5번을 받았으며 현재는 1개의 어금니만 남아 있어 그를보고 어금니 아빠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원석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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