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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시각장애인 무용수들의 만남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18일 오후 6시 제주권역재활병원서 찾아가는 공연
김정희 기자
입력 2017-10-12 (목) 10:44:00 | 승인 2017-10-12 (목) 10:45:53 | 최종수정 2017-10-12 (목) 10:45:53

조선시대에 선진적인 장애인 복지정책을 실천했던 세종대왕의 이야기가 특별한 무대에서 펼쳐진다. 히스토리텔링 콘서트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가 오는 18일 오후 6시 서귀포시 소재 제주권역재활병원에서 관객들을 맞는다.

퓨전국악밴드 ‘비단’과 시각장애인 명상예술기업 ‘춤추는 헬렌켈러’가 공동제작한 이번 무대는 세종대왕의 스토리를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으로 제작한 입체적인 영상과 국악 연주에 맞춘 시각장애인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명상무, 그리고 역사 전문가의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돼 있다.

또 제주해녀의 강인한 생명력을 주제로 한 창작곡 ‘이어도사나’ 공연과 문화유산 다큐멘터리가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무대에 서는 시각장애인 무용수들은 문화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서비스 제공자로 나서 관객들의 장애인식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인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전국 관객들을 찾아가고 있다. 무료. 문의=070-8278-6984. 김정희 기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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