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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핑계 임금동결…파업 돌입"
고경호 기자
입력 2017-10-12 (목) 17:11:05 | 승인 2017-10-12 (목) 17:11:28 | 최종수정 2017-10-12 (목) 17:11:28

제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조, 12일 기자회견

제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근로자들이 임금동결에 반발하며 파업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분회는 12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터는 지난 9월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조차 거부한 채 적자를 핑계로 임금 동결을 거부하고 있다"며 "더욱이 제주도와 센터는 예산 확보나 인력 충원 없이 일방적으로 이용대상자를 확대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탁기관인 센터 대신 실질적인 사용자인 제주도가 직접 노조와의 교섭에 나서서 대안을 제시하라"며 "센터에 책임을 떠넘기면서 수수방관한다면 노조는 17일부터 경고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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