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문 칠선녀 축제 13일 개막...화려한 칠선녀 하강 퍼포먼스 눈길 10년만에 부활한 2017년 중문 칠선녀 축제가 13일 천제연 폭포 일원에서 개막했다. 천제연 폭포 수상무대에서 "칠선녀 제주 신화가 되어 하강하다"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김정희 기자10년만에 부활한 2017년 중문 칠선녀 축제가 13일 천제연 폭포 일원에서 개막했다. 천제연 폭포 수상무대에서 "칠선녀 제주 신화가 되어 하강하다"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김정희 기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0년만에 부활한 2017년 중문 칠선녀 축제가 13일 천제연 폭포 일원에서 개막했다. 천제연 폭포 수상무대에서 "칠선녀 제주 신화가 되어 하강하다"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김정희 기자10년만에 부활한 2017년 중문 칠선녀 축제가 13일 천제연 폭포 일원에서 개막했다. 천제연 폭포 수상무대에서 "칠선녀 제주 신화가 되어 하강하다"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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