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치과가 21일로 창립 4주년을 맞았다.

예치과는 고객중심의 병원 분위기 조성과 고객관리제도 도입 등으로 전문화되고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예치과는 4월 초순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로 이전 개원할 예정이다.

예치과 구본석 대표원장은 “고객만족을 올해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감동을 주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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