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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땅' 충북서, 전국체전 팡파르
김대생 기자
입력 2017-10-20 (금) 17:12:59 | 승인 2017-10-20 (금) 17:16:27 | 최종수정 2017-10-22 (금) 16:55:18
제98회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제주도선수단이 차기개최지인 전북선수단에 이어 두 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남고부 축구 제주제일고, 광주숭의고 2-1 완파
도선수단 21일 24개 종목서 메달 레이스 돌입

'생명중심 충북에서 세계중심 한국으로'라는 구호를 내건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5130명의 선수단(임원 6346명, 선수 1만8784명)이 참가한 이번 체전은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를 주무대로 11개 시·군에서 46개 종목(정식 45·시범 1)에 소속팀과 학교,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제98회 전국체전 개회식 개막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특히 미국을 비롯한 일본, 독일 등 18개 나라에서 참가한 1123명의 해외동포 선수들도 모처럼 고국에서 우정과 화합의 잔치를 연다. 대회 첫날인 제주도선수단은 수안보생활체육공원축구장에서 열린 남고부 축구 16강전에서 제주제일고가 광주의 강호 숭의고를 맞아 김은석이 전반 15분과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멀티골을 앞세워 후반 15분 만회골을 내줬지만 2-1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제주제일고는 오는 22일 오후3시 같은 장소에서 전남 광양제철고를 2-1로 꺾고 올라온 전국 최강 경기 매탄고와 4강전 진출을 다툰다.

제98회 전국체전 첫날 남고부 축구 16강전에서 제주제일고가 광주숭의고를 맞아 2-1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수안보생활체육공원축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은석이 숭의고 수비수와 골키퍼를 따돌리고 첫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김대생 기자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21일 수영, 레슬링, 복싱, 바둑, 보디빌딩, 산악, 세일링, 축구, 태권도, 테니스, 검도, 근대5종, 볼링, 유도, 양궁, 궁도, 당구, 댄스스포츠, 씨름, 역도, 자전거, 탁구, 카누, 승마 등 24개 종목에서 본격적인 메달레이스에 들어간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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