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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대응 관광객 수용량·적정 요금체계 정립해야”21일 서귀포시연합청년회 미래비전 토론회
김정희 기자
입력 2017-10-22 (일) 12:59:11 | 승인 2017-10-22 (일) 14:01:41 | 최종수정 2017-10-22 (일) 18:01:08

서귀포시연합청년회(회장 진석준)는 21일 서귀포칼호텔에서 이상순 서귀포시장, 김용범·김영보 도의원, 김우남 전 국회의원,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각한 물 부족사태에 직면한 제주, 해결방안은 없는가’를 주제로 서귀포시 미래 비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종합토론에서 김동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은 “현재 제주의 물문제는 수량의 문제, 수질의 문제, 사회적 문제로 요약할 수 있다”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관광객 수용량과 적정한 요금체계 정립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제주는 현재 물 부족보다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며 “지역주민을 중심에 둔 관리·보전 정책,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엽 서귀포시연합청년회 역대회장은 하우스 시설 때 빗물이용시설 의무화 및 행정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주제발표에는 박원배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물 수요량 증가에 따른 중장기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김정희 기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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