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40분께 제주항 제5부두에 계류중이던 고철 바지선 현대9001호에서 신호업무를 수행하던 항운노조원 신호수 이모씨(54·제주시 건입동)가 5m높이의 고철 위에서 갑판으로 추락,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사고당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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