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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석 야생초 예술 승화 제주의 가치 제고관광자원화 기여상 서귀포귤림성 석부작 박물관
김용현 기자
입력 2017-10-22 (일) 17:58:43 | 승인 2017-10-22 (일) 18:07:25 | 최종수정 2017-10-22 (일) 18:00:07

수천여종 석부작 석분재 통해 제주의 가치 한층 높여
우수관광사업체 사립박물관 공로상 등 대외기여도 인증

'2017 제주관광대상' 관광자원화 기여상에 선정된 서귀포귤림성 석부작박물관(대표 민명원)은 제주자연석과 야생초 등을 조화시켜 예술로 승화된 석부작과 석분재를 주제별로 전시하면서 새로운 제주관광자원으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서귀포귤림성 석부작박물관은 2006년도 3만여점의 풍란 석부작을 전시하면서 개관했으며, 이후 1000여종의 야생화와 더불어 실내전시장 및 야외공원으로 태초의 제주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고 있다.

박물관은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화산암의 제주자연석이 진정한 제주를 알릴 수 있는 보물로 인식해 2001년 당시 남제주군농업기술센터(현 제주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사람, 동물, 산수를 닮은 여러 행태의 자연석에 제주의 난과 야생화와 야생초 등을 조화시켜 작품을 만들었다.

이처럼 제주관광자원화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3회연속 지정됐다. 또한 관광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사립박물관 공로상 등을 수상하는 등 제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성과를 인증받았다.

민명원 대표는 "1997년 우리나라 최초의 콘도형 펜션하우스 인 서귀포귤림성을 개원하고, 2001년 도내 최대 규모의 석부작 테마파크를 개원해 현재 이르고 있다"며 "제주돌의 신비를 간직한 석부작을 통해 제주의 가치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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