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4시36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모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1층 화장실과 2층 다락방 일부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23일 오전 4시36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모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1층 화장실과 2층 다락방 일부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