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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기관 임금체불 제주대병원 전국 2위1133명 7억6000만원 충남대병원에 이어 최고
김하나 기자
입력 2017-10-24 (화) 18:30:25 | 승인 2017-10-24 (화) 18:33:16 | 최종수정 2017-10-24 (화) 18:30:59

지난해 공공기관 근로자에 대한 임금체불액 46억원이 발생, 제주대병원이 충남대병원에 이어 그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삼화 의원(국민의당)이 24일 고용노동부로터 제출받은 ‘공공부문 임금체불현황’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7년 6월 까지 총 109개 공공기관에서 3914명이 임금을 받지 못했다.

해당 기간 발생한 임금 체불액은 62억5000만원으로, 충남대병원(1545명 임금)과 제주대병원 (1133명 임금)이 각각 7억 6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 체불액 62억 5000만원 가운데 47억 4000만원은 권리구제를 통해 청산됐으나, 15억1000만원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올 8월 기준 민간부문문 포함 전체 임금 체불액이 8900억원이다”라며 “민간에 모범을 보여야할 공공기관에서도 매년 수십억원의 임금체불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헸다.

이어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임금 체불이 연례적으로 발생, 고용노동부가 사전 예방조치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김하나 기자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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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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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스 2017-10-25 09:34:22

    공공기관에서도 임금체불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근로자들은 믿을 게 돈내나 어플밖에없다 돈내나는 사용만 하면 근무한 정보가 자동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사후에 소송을 할 때도 유리하고 심지어 소송할 때 무료로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변호사가 대신 소송을 해주고 받아주는 식이라던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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