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에서는 항몽유적지 내성지 5차 발굴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재)제주문화유산연구원 소속 조사원들이 유물을 찾기 위해 흙을 걷어내며 세밀하게 작업을 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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