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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인방, 35라운드 베스트11
김대생 기자
입력 2017-10-25 (수) 12:02:17 | 승인 2017-10-25 (수) 12:03:51 | 최종수정 2017-10-25 (수) 12:03:43

마그노·박진포·김호준 이름 올려

제주유나이티드(SK에너지축구단, 제주) 소속 3인방이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에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주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6경기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제주의 공격수 마그노와 수비수 박진포, 골키퍼 김호준 등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연맹은 마그노에 대해 평점 7점을, 박진포에 대해 평점 6.5점, 김호준에게 평점 6.5점을 각각 부여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베스트11에 박진포가 5번째, 마그노가 4번째, 김호준이 3번째에 각각 선정됐다. 

한편 35라운드 MVP에는 강원FC와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펼치며 팀 전북의 4-0 완승을 이끈 로페즈가 뽑혔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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