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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역전우승 기회 '물거품'
김대생 기자
입력 2017-10-29 (일) 17:10:02 | 승인 2017-10-29 (일) 17:10:43 | 최종수정 2017-10-29 (일) 17:10:39

36라운드서 전북에 0-3 패
이동국 K리그 사상 첫 200호골


역전우승의 기회를 노렸던 제주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전북현대에게 자력우승을 헌납했다.

제주는 29일 오후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상위스플릿 3라운드)에서 전북에 0-3으로 패했다.  

이날 제주는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이재성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22분 이승기, 후반 34분 이동국의 릴레이골에 무너졌다. 

이로써 제주는 19승8무9패(승점65점)를 기록하며 전북(21승9무6패·승점72점)에 승점 7점차로 벌어지며 리그 우승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특히 제주는 이날 전북 이동국이 승부의 쐐기를 박는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K리그 사상 첫 200호골의 대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이밖에 리그 5위 수원 삼성이 강원FC를 2-1로 물리치며 승점 60점(16승12무8패)으로 전날 열린 경기에서 서울(승점58점)이 울산(승점59점)을 3-0으로 대파해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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