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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정상' VS '19년 만에 결승 진출'
김대생 기자
입력 2017-11-02 (목) 13:25:57 | 승인 2017-11-02 (목) 13:26:50 | 최종수정 2017-11-02 (목) 13:26:44

FA컵 결승전 1차전 부산, 2차전 울산서 진행

2004년 부산아이콘스 시절 우승이후 13년 만에 정상을 노리는 부산아이파크과 지난 1998년 준우승을 차지한 울산현대의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양 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FA컵 결승 대진 추첨식을 개최, 오는 29일 부산에서, 다음달 3일 울산에서 결승전을 치르기로 했다. 다만 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소속인 부산은 지난달 25일 4강전에서 K리그 클래식의 수원 삼성을 만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 13년 만에 결승에 올라 정상 탈환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울산 역시 4강전에서 목포시청을 1-0으로 물리치고 19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울산은 1998년 당시 FC서울의 전신인 안양LG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부산은 K리그 챌린지에서 2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를 통해 내년 시즌 클래식  승강에 도전, 지난 1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조진호 감독의 영전에 우승컵을 바치겠다는 각오다. 울산은 K리그 클래식에서 4위에 올라 있어 자칫 3위 이내에 들지 못하면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기 때문에 FA컵 우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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