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대상은 본청, 사업소, 읍·면 등 청사 14곳과 복지회관 4곳, 체육관 5곳, 도서관 2곳, 문화시설 2곳 등 총 27곳이다.
북군은 이들 시설에 대해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문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에 의뢰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낡은 건물에 대한 전선배관 상태를 세밀히 진단함은 물론 자가용 전기설비 및 자가발전시설에 대한 누전, 절연상태, 분전반, 고압 및 저압반 등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점검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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