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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맛보러 오세요' 2017 제주감귤박람회 팡파르
김지석 기자
입력 2017-11-08 (수) 15:49:51 | 승인 2017-11-08 (수) 15:51:34 | 최종수정 2017-11-08 (수) 15:51:34
2017 제주감귤박람회가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감귤이 온다'라는 주제로 8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막했다.

8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서 개막

2017 제주감귤박람회가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감귤이 온다'라는 주제로 8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가람극단의 고려 말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님께 감귤을 진상하는 재연 퍼포먼스 식전 공연으로 제주감귤박람회의 개막을 알렸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양광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참여으며 △국내외 감귤품종 및 가공제품 전시 △국내바이어초청 행사, 학술심포지엄 △농업인의 날 행사, 4H 대상 시상식, 농협인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특히 제주도 감귤기술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감귤홍보관과 감귤산업전시관, 해외 다양한 감귤을 관람할 수 있는 국제전시관, 감귤 직거래장터 등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광순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감귤이 향기롭게 익는 아름다운 감귤의 본고장에서 감귤 박람회가 펼쳐지고 있다"며 "단순히 한 번 즐기고 가는 축제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감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감귤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감귤산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감귤원 간벌, 품종 갱신 등 질적 생산체계의 전환 등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희망을 현실화하고 있다"며 "당도 선별을 기준으로 한 출하체계의 전환, 산지 경매를 비롯한 유통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까지 감귤 산업 발전을 위해 농민과 협력하고 도정이 아낌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까지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드라마, 교양, 예능, 스포츠, 음악 데이(Day)에 맞춰 매일 신선한 주제로 흥미로운 이벤트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각종 경연대회, 연계행사 등이 개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 홈페이지(www.citrus-expo.com)를 통해 알 수 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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