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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자리에서 역사를 보다
고 미 기자
입력 2017-11-08 (수) 20:45:10 | 승인 2017-11-08 (수) 20:45:42 | 최종수정 2017-11-08 (수) 20:45:42

이문교 4·3평화재단 이사장 「여기 그리고 기억」

이문교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이 작은사진전 ‘제주4·3평화공원 소묘’을 정리한 사진집 「여기 그리고 기억」을 펴냈다.

지난 1~10월 4차례에 걸쳐 평화기념관 내 카페 퐁낭에서 소개했던 사진들은 이 이사장이 스마트폰을 통해 기록한 작은 ‘역사’다. 덧없이 흘려보낼 수도 있던 순간들을 습관처럼 잡아낸 화면은 전문 작가의 그 것처럼 탄성을 부르거나 따라하고 싶은 앵글은 아니나 ‘그 때 그 자리’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것들이어서 마음이 간다. 사진집 말미에 4·3평화공원과 기념관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제주4·3’에 대한 숙제 하나를 덜어준다. 비매품.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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